시(詩)와 무(武)와 음주가무(飮酒歌舞)와 여인을 사랑한다.

바람부는 선창에 서서

내 소개  태어난 곳  1973년 경남 거제도 둔덕면 하둔에서 태어남.  가족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은정이와 남동생 진하.  성격 불처럼 뜨겁고 얼음같이 차갑다  취미  시와 무술과 음주가무, 등산, 여행, 영화와 음악 등을 두루 좋아함. 여유만 된다면 이런 거 다하면서 놀면서 살고 싶음. 안되서 일함.  그외 학교는 건대정치외교학과를 나옴. 대학생활을 방탕하나 의미있게 보냄. 위대한 낭만주의자이며 혁명적 낙관주의자로 살고자 함. 　 =김형욱보고서= ( ★김형욱 실체공개 책속 부록 1권★). - 김세진양이 예쁘게 만들어주셨습니다.2002년 9월 27일

*.작은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의관정제

곁차기

뒤차기

앞돌려차기

영월에 홀로 여행가서, 1999년 여름  

 월하독작    

nude 단련      

  북한산 정상에서..  1999년 가을..

 

아래의 사진들은 송영미씨가 찍어 주셨습니다. 감사!!

모델의 부족함을 사진기술로 덮어 주셨네요.

(동생 왈 - 도구의 결함을 장인의 우수성으로 극복했답니다.)

가을에... 옆차기. 2000년 가을 회사 뒤 공원에서..

 

늦은 가을 대송리 기찻길에서..

단풍이 참 이뻤다. 호수도... 아~ 좋다 .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로.

2000년 10월 29일. 회사 야유회

사진 - 영미씨.

 

형욱 검도일기... 영무관 사랑하는 사형 사매 동문 여러분과 함께 한 사진입니다.

관련일기

2001년 7월 1일 서울컵 대회

  추가사진들 1, 추가사진들2 , 

 2001년 7월 22일 사회인 검도대회             시합후 무신일이 있었나? , 시합동영상

　2001년 8월 1일 수요일, 밤 12시 넘어서 술 마시고 도장에서 대련 하고. 우리 편과 함께.

인생을 이렇게 노저어 주고 싶다. 
나를 믿고 두려워 하지 않을 수 있도록,
물 위의 은은함과 일렁임과 아취를 즐길 수 있도록,
그렇게 노저어 주고싶다.  
- 추운날씨에 떨거지들과 대송리에서 배를 타다가.. 2002.